KGMC,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 개최⋯출고 본격화

입력 2026-02-26 09: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열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에 참석한 김종현 KGMC 대표이사(왼쪽)가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에게 ‘이-스타나’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자료제공=KGMC)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열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에 참석한 김종현 KGMC 대표이사(왼쪽)가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에게 ‘이-스타나’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자료제공=KGMC)

KGM 커머셜(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KGMC는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 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해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 자경마을버스는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도로 환경을 고려해 KGMC가 독자 개발한 국내 최초 7M급 저상 전기 버스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후방 추돌 방지 장치(RCW) 등 운전자 편의 및 안전 장치는 물론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도 적용했다.

또한 삼성SDI의 154.8kW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하여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했으며, 1회 충전 328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스타나’는 전기차 국고 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은 물론 저상 버스 보조금까지 가능한 모델로 실구매 혜택은 더욱 커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0,000
    • -1%
    • 이더리움
    • 3,11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515,500
    • -0.67%
    • 리플
    • 1,995
    • -1.48%
    • 솔라나
    • 125,300
    • -1.8%
    • 에이다
    • 359
    • -1.1%
    • 트론
    • 553
    • +1.2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2.29%
    • 체인링크
    • 13,990
    • -1.06%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