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C, 지난해 영업익 '2억5000만'⋯5년 만에 '흑자 전환'

입력 2026-01-12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GMC의 E-STANA.
 (자료제공=KGMC)
▲KGMC의 E-STANA. (자료제공=KGMC)

KGM커머셜(KGMC)이 지난해 매출액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에 집중됐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단일 차급·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추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실적 변동을 완화하고, 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을 병행해 왔다.

이 같은 전략은 단기적인 판매 확대를 넘어 수요 변화와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실제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견인하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KGMC는 KG그룹 인수 직후인 2023년 매출 383억 원, 영업손실 67억 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매출 927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에는 판매 대수 303대를 기록하며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MC 관계자는 “2025년 흑자 전환은 경영 정상화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제조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K바이오 존재감↑…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폐막[JPM 2026]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대통령의 선언, 멈추지 않는 죽음[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上-①]
  • 머스크 “AI5 설계 거의 완료, AI6 시작”…삼성전자 파운드리 기대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50,000
    • -2.21%
    • 이더리움
    • 4,767,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45%
    • 리플
    • 2,910
    • -4.37%
    • 솔라나
    • 198,900
    • -5.82%
    • 에이다
    • 543
    • -7.18%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318
    • -6.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30
    • -3.53%
    • 체인링크
    • 19,120
    • -5.63%
    • 샌드박스
    • 206
    • -1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