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빗썸 투자보호센터 모습. (연합뉴스)
KB국민은행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의 원화 입출금 제휴 계약을 6개월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빗썸과 재계약을 체결하되 계약 기간을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줄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誤)지급 사고로 내부통제 미흡 논란이 불거진 점이 계약 기간 단축에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KB국민은행과 빗썸은 지난해 3월 24일부터 제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