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190P 수직 반등⋯6000 돌파 가시권

입력 2026-02-24 14: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 초반 5770선까지 하락했던 코스피가 불과 몇 시간 만에 190포인트 넘게 뛰어올랐다. ‘20만전자’와 ‘100만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진격으로 이제는 육천피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39포인트(0.13%) 오른 5853.48로 출발했으나 장 초반 5775.61까지 밀려났다. 이후 오전 10시경부터 상승 흐름을 타기 시작하더니 장중 5965.8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13포인트(2.00%) 오른 5963.22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무섭게 밀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9401억원과 2080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 홀로 2조1214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금속(4.31%), 전기‧전자(3.87%), 제조(2.69%), 화학(2.08%) 등이 강세다. 보험(-3.10%), 증권(-2.32%), 섬유‧의류(-2.05%), 음식료‧담배(-1.00%)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20만전자'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7% 오른 19만9500원, '100만닉스'를 터치한 SK하이닉스는 5.10% 오른 9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66%), SK스퀘어(8.62%), 삼성바이오로직스(0.29%), 기아(0.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4%) 등이 강세다. 현대차(-0.57%), 두산에너빌리티(-0.69%) 등은 약세다.

24일 오후 1시 34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2포인트(0.69%) 오른 1159.91에 거래되고 있다.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지수가 흔들리고 있지만, 개인이 3042억원 규모의 ‘사자’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1542억원, 기관은 116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코프로비엠(0.12%), 레인보우로보틱스(2.59%), 리노공업(0.42%), HLB(0.19%) 등이 강세다. 에코프로(-0.12%), 삼천당제약(-1.46%), 에이비엘바이오(-0.42%), 코오롱티슈진(-2.27%), 케어젠(-6.74%) 등은 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27,000
    • +1.79%
    • 이더리움
    • 3,020,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455,600
    • +1.54%
    • 리플
    • 1,966
    • +1.97%
    • 솔라나
    • 122,800
    • +2.59%
    • 에이다
    • 351
    • +1.74%
    • 트론
    • 514
    • -0.77%
    • 스텔라루멘
    • 317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74%
    • 체인링크
    • 13,490
    • +2.66%
    • 샌드박스
    • 102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