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스트, 美 특정 우주항공제품 임시관세 면제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6-02-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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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가 미국 백악관이 승용차와 특정 우주항공제품의 임시 관세를 면제해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7분 현재 아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15원(14.02%) 오른 935원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서명한 모든 나라에 대한 10% 임시 관세가 미국 동부시간 기준 24일 0시 1분부터 발효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다만 이번 임시 관세는 모든 품목에 일괄 적용되지는 않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일부 품목을 관세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내에서 충분한 양을 생산하기 어려운 천연자원과 비료 △특정 핵심 광물과 주화·금괴에 사용되는 금속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제품 △소고기·토마토·오렌지 등 일부 농산물 △의약품과 그 원료 △특정 전자제품 △승용차 및 일부 트럭·버스와 그 부품 △특정 항공우주 제품 등은 관세가 면제된다.

아스트는 2001년 항공기 부품 제작 및 조립을 위해 설립됐으며, 2024년 자회사 에이에스티지와 합병해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민항기 동체 제조와 개조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부품을 보잉, 스피릿, 엠브라에르 등에 납품했다.

대형 정밀 측정 및 가공 등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AS9100 등의 인증을 확보하고, 연구소를 통해 국제 공동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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