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긴장 속 출렁…국내 금시세는?

입력 2026-02-20 07: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국제 금값 긴장 속 출렁…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국제 금값 긴장 속 출렁…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금융시장 전반에 파장을 미쳤다.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국제 금값은 5000달러 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산하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 대비 2.80달러(0.06%) 오른 온스당 5012.30달러에 거래됐다. 금 가격은 최근 5000달러 선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행동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입됐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며 상승 폭은 제한됐다. 3월 인도분 은 선물은 온스당 77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이 같은 대외 변수 속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19일 ‘금 99.99% 1㎏’ 종목의 종가는 1g당 23만3270원으로 전일 대비 2220원(0.96%) 올랐다. 장중 고가는 23만3500원, 저가는 23만173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8만9189g, 거래대금은 약 904억원 수준이었다.

같은 날 ‘미니금 99.99% 100g’ 종목은 1g당 23만4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2010원(0.86%) 상승한 가격이다. 장중 고가는 23만5180원, 저가는 23만2640원이었다.

이달 초 급등 이후 국내 금 가격은 23만원 대 초·중반에서 조정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2월 2일 1g당 22만7700원까지 밀렸던 1㎏ 금은 이후 반등해 24만원 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23만원 대에서 제한적 등락을 보이고 있다.

한편,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4% 떨어졌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28%, 0.31% 하락했다.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이 일부 펀드 환매를 중단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한 점도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 금값 긴장 속 출렁…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국제 금값 긴장 속 출렁…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0,000
    • +0.52%
    • 이더리움
    • 2,664,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1.54%
    • 리플
    • 1,728
    • +0%
    • 솔라나
    • 111,700
    • +0.9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3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64%
    • 체인링크
    • 12,190
    • +1.84%
    • 샌드박스
    • 84.7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