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방정부 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전수조사 하라"

입력 2026-02-19 18: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남준 대변인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희귀 질환 환우·가족 현장 간담회 참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남준 대변인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희귀 질환 환우·가족 현장 간담회 참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에 대해 적정임금을 지급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지시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감사 및 전수조사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하고 미지급된 임금이 신속히 지급되도록 조치하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문제가 있는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하고 미지급된 임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국정 운영 과제와 관련한 전략적 예산 편성 방안도 논의됐다. 김 대변인은 "적극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구축하는 과제"라며 "정부는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성과에 기반한 투자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하고 전 과정에 걸쳐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하는 한편, 국민참여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으로 재정을 운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글로벌 인재 확보 전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 인재 확보 전략 방안'도 논의됐다"고 김 대변인은 말했다. 그는 "연구개발(R&D) 투자 방식의 효율화, 해외 인재 유치 체계 구축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며 "해외 인재 유출과 관련해 청와대는 면밀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89,000
    • -1.29%
    • 이더리움
    • 3,24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52%
    • 리플
    • 2,101
    • -1.82%
    • 솔라나
    • 128,700
    • -3.01%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87%
    • 체인링크
    • 14,420
    • -3.8%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