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캄포에 안마 기능 더한 리클라이너 ‘캄포레스트’ 출시

입력 2026-02-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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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클라이너 ‘캄포레스트’. (사진제공=신세계까사)
▲리클라이너 ‘캄포레스트’.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착석감과 안마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레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캄포레스트는 까사미아의 첫 안마기능 탑재 제품이다. 소형화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하는 ‘테크 가구’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패브릭, 컬러, 텍스처 등 까사미아 기존 가구와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됐다. 기계적인 구조를 최소화한 콤팩트 사이즈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이질감이 없도록 했다.

캄포레스트는 일반적인 의자는 물론 리클라이너 모드와 안마 모드가 모두 가능하다. 일반 체어 모드에서는 신체가 안정감을 느끼는 100도 고정 각도를 적용하고, 좌방석과 등시트·등쿠션에서 기존 캄포의 착석감을 구현했다. 리클라이닝 모드에서는 상·하체 각도를 따로 조절할 수 있다. 무중력 버튼을 활용해 상체는 최대 150도, 하체는 최대 8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마사지 기능은 피로가 집중되는 상반신 중심으로 설계됐다. 척추 라인을 따라 S자 안마 프레임이 설계돼 목·어깨·날개뼈·등·허리 부위를 마사지한다. 총 15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파워풀 마사지 모드’는 4개의 안마볼이 목부터 허리까지 직접 지압하고, ‘소프트 마사지 모드’는 패딩형 등시트를 통해 안마볼이 간접적으로 닿는다. 자동 체형 스캐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신체 구조를 인식,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 3단계 온열 조절 패드도 적용됐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레스트는 안마의자 기능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해 일상 가구처럼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까사미아 캄포의 세계관을 지속 확대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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