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50.4/1450.8원, 7.15원 상승..미 지표호조+매파 연준 의사록

입력 2026-02-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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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8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8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매파적(통화긴축적)이었기 때문이다. 미 1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7% 증가해 예측치(+0.4%)를 웃돈데 이어, ADP 주간 고용 1만300건, 2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7.10, 12월 주택착공건수 140만4000건 등도 호조를 보였다. 연준 의사록에서는 몇몇 참가자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담은 문구를 결정문에 넣을 것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추가 인하를 주장한 참가자는 2명에 그쳤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50.4/145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4.9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7.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4.77엔을, 유로·달러는 1.1785달러를, 달러·위안은 6.891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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