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상보]

입력 2026-02-19 06: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FOMC 회의록서 일부 인상 가능성 거론

▲뉴욕증시에서 1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뉴욕증시에서 1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검토했다는 소식에도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84포인트(0.26%) 상승한 4만9663.0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8.10포인트(0.56%) 오른 6881.3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5.25포인트(0.78%) 상승한 2만2753.63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0.69% 상승했고 애플이 0.18% 올랐다. 엔비디아는 1.63%, 테슬라는 0.14% 상승했다.

주요 지수는 연준이 지난달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인상 시나리오를 검토했다는 소식에 장중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지만, 장 막판 다시 반등한 채 마감했다. 결과적으로 상승 마감했어도 변동성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1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의사록에는 일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이상을 유지하면 금리를 인상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블룸버그는 “의사록은 위원 대부분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기에는 한참 못 미쳤지만,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합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북중미 월드컵 선수 '톱100' 공개⋯손흥민은 몇 위?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0,000
    • -4.76%
    • 이더리움
    • 2,89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417,000
    • -3.34%
    • 리플
    • 1,850
    • -4.19%
    • 솔라나
    • 116,000
    • -3.17%
    • 에이다
    • 328
    • -4.37%
    • 트론
    • 499
    • -3.48%
    • 스텔라루멘
    • 338
    • -1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3.23%
    • 체인링크
    • 12,920
    • -2.42%
    • 샌드박스
    • 96.83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