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명절, 해외로?”...놓치지 말아야할 LCC 특가 상품은

입력 2026-02-15 09: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휴 앞두고 항공권 할인 경쟁 본격화
괌·동남아·유럽 노선 중심 프로모션 확대

▲티웨이항공 항공기 (자료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자료제공=티웨이항공)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짧은 연휴지만 앞뒤로 연차를 붙이면 동남아는 물론 유럽·미주까지도 노려볼 수 있어서다. 항공사들도 이런 수요를 겨냥해 특가 항공권과 할인 코드를 잇달아 내놓으며 예약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18일까지 국내선·국제선 66개 노선을 대상으로 ‘2월 맞이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선착순 초특가 기준 1인 편도 총액은 △인천-프랑크푸르트 27만8400원부터 △인천-로마·파리·바르셀로나 37만8400원부터 △인천-나트랑 10만6000원부터 △청주-다낭 9만1000원부터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FEB26’을 입력하면 최대 14%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국제선 전용 할인 쿠폰과 얼리버드 쿠폰도 별도로 제공해 중복 할인 기회를 넓혔다.

진에어는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인천·부산발 괌 노선 프로모션을 24일까지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프로모션 코드 ‘NIGHTLIGHT’를 적용하면 오후 출발편 기준 15% 운임 할인이 적용돼 왕복 총액 약 16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숙박·렌터카 제휴 혜택도 눈에 띈다.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등 주요 호텔은 얼리 체크인 또는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렌터카 플랫폼과 제휴해 현지 이동 비용도 낮췄다.

에어서울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20일까지 봄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특히 괌·다낭·나트랑 등 가족 수요가 높은 노선은 왕복 4인 이상 예약 시 코드 ‘BOMBOM’ 입력으로 성인 운임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괌 노선 이용객은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2박 이상 투숙 시 1박당 50% 할인, 조식·워터파크·공항 셔틀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항업계 관계자는 “연휴 전후 출발편은 상대적으로 좌석 여유가 있는 만큼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면 체감 할인 폭이 크다”며 “단거리 노선은 빠르게 마감되는 만큼 프로모션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7,000
    • -1.18%
    • 이더리움
    • 2,88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1,991
    • -0.99%
    • 솔라나
    • 121,800
    • -1.93%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07%
    • 체인링크
    • 12,720
    • -1.6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