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경기 지역 기업 수출 지원 협력 나서

입력 2026-02-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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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협약⋯국제규격 시험 해외인증 등 협력

▲김현철 KTR 원장(왼쪽)과  강성호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이 12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R)
▲김현철 KTR 원장(왼쪽)과 강성호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이 12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경기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해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손을 잡았다.

KTR는 12일 과천 본원에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협회 회원사의 시험, 인증 및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수출 역량 강화 교육, 해외 진출 컨설팅 등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KTR은 협회 회원사에 국제 규격 시험평가 및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적극 발굴한다.

특히 KTR의 국내외 조직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협회 회원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유망 기업 공동발굴 등 협력활동을 수행한다.

김현철 KTR 원장은 “오늘 협약은 우수한 경기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KTR의 시험인증 인프라와 55개국 260여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업의 해외진출을 앞장서서 지원하는 협력 파트너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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