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이마트, 영업적자 지속…투자의견 '중립'"

입력 2026-02-12 07: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상상인증권)
(출처=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12일 이마트에 대해 우호적인 유통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8% 상향했다. 다만, 현 주가 대비 괴리율 축소로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이마트의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7600원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조3117억원,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14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추석 시점 차이로 인한 행사 매출 일부가 10월로 이연되는 등 할인점 및 트레이더스의 성장에 힘입어 별도 실적이 개선됐다"며 "점포별 기존점 전년 대비 신장률은 할인점 2.0%, 트레이더스 6.4% 증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우호적인 유통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오프라인에서는 메이저 경쟁사인 홈플러스의 사업 축소가 진행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로 지배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해당 이슈들로부터의 수혜는 아직까지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이마트의 별도 실적에 국한되며, 여전히 쓱닷컴은 기대보다 부진한 매출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올해 연결 실적은 G마켓 제외로 인한 회계상 적자 축소가 반영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11]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6,000
    • -0.01%
    • 이더리움
    • 3,03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2
    • -0.44%
    • 솔라나
    • 127,300
    • -0.08%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1.71%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