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등 네이버 경영진,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6-02-11 16: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진제공=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경영진이 책임경영 차원으로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6명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최 대표는 약 2억원 규모의 총 786주를 사들였다. 이어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400주를,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95주를 매수했다. 김희철 최고재무책이자(CFO), 유봉석 CR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 황순배 최고인적자원책임자(CHRO)는 각각 400주, 393주, 400주를 샀다. 이는 각 1억 원 수준이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이번의 주식 매수를 포함하면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약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다. 주식 보상 수량까지 포함해 총 1만1874주를 보유하게 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인공지능(AI)에이전트, 피지컬AI, 웹3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75,000
    • -1.57%
    • 이더리움
    • 3,348,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0.5%
    • 리플
    • 1,870
    • -2.09%
    • 솔라나
    • 138,100
    • -3.29%
    • 에이다
    • 271
    • -1.45%
    • 트론
    • 448
    • -2.61%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0.78%
    • 체인링크
    • 15,490
    • -1.15%
    • 샌드박스
    • 49.46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