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부 2차관, 설 앞두고 전주 남부시장 여건·현황 점검

입력 2026-02-10 14: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0일 전북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0일 전북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여건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10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남부시장을 방문했다.

전주 남부시장은 오랜 역사와 상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 중기부 ‘백년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상인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한 연속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 앞서 이 차관은 6일 문화관광형 시장인 경주 성동시장과 울산 신정시장을 방문해 시장과 지역 관광·문화 자원 연계 성과를 점검했다.

이 차관은 남부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겨울철 화재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여건을 살폈다. 상인회와 점포 관계자들과는 명절 기간 시장 운영 상황과 방문객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차관은 “백년시장과 문화관광형 시장은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살려 전통시장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사례”라며 “안전한 시장 환경을 기반으로 전통시장이 지역의 생활·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6,000
    • -2.18%
    • 이더리움
    • 3,33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05,100
    • +0.3%
    • 리플
    • 1,922
    • +1%
    • 솔라나
    • 136,900
    • -1.01%
    • 에이다
    • 280
    • -1.41%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6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88%
    • 체인링크
    • 15,480
    • +0.06%
    • 샌드박스
    • 47.72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