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정선경찰서, 합동 몰래카메라 점검 실시…보안 전문가가 직접 취약지대 점검

입력 2026-02-10 14: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랜드는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카지노 객장 내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카지노 객장 내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카지노 객장 내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사생활 침해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부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민생 치안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카지노 객장 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점검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아 전 구역이 ‘클린존’임을 확인했다.

특히 강원랜드는 상시 몰래카메라 점검 활동을 전개하고, 출입 고객 대상 안전목적의 검색을 병행하는 등 카지노 내 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리조트 객장 내 이용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몰래카메라 점검 등 디지털 성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1,000
    • +0.4%
    • 이더리움
    • 3,00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53,100
    • +0.8%
    • 리플
    • 1,984
    • -0.55%
    • 솔라나
    • 122,800
    • +0.49%
    • 에이다
    • 353
    • +1.15%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344
    • -9.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34%
    • 체인링크
    • 13,670
    • +0.51%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