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유닛도 강력⋯도겸X승관, 日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

입력 2026-02-10 08: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은 1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이로써 세븐틴은 유닛으로만 3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정한X원우 싱글 1집 ‘디스 맨(THIS MAN)’과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하이프 바이브스(HYPE VIBES)’ 역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단체로서는 싱글을 포함해 총 18장의 골드 디스크 인증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

‘소야곡’은 일본 발매 당일에만 10만 장 가까이 판매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2일 자) 정상에 직행했다. 이 앨범은 최근에도 이 차트 1위(2월 5일 자)에 깜짝 등장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블루((Blue)’ 역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26일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1위로 진입해 6일간 정상을 지켰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또한 ‘블루’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팬들이 참여한 듀엣 챌린지는 물론,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상황에 ‘블루’를 삽입한 숏폼 영상이 연이어 호응을 얻으면서 유튜브 한국의 최신 ‘주간 쇼츠 인기곡’(집계 기간 1월 30일~2월 5일) 상위권에도 안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24,000
    • -1.89%
    • 이더리움
    • 3,147,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10.9%
    • 리플
    • 2,058
    • -2.6%
    • 솔라나
    • 126,000
    • -2.63%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94%
    • 체인링크
    • 14,060
    • -3.43%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