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ㆍ코스닥, 동반 4%대 상승 마감⋯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고공행진

입력 2026-02-09 15: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마감한 가운데 신한은행 딜링룸에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출처=신한은행)
▲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마감한 가운데 신한은행 딜링룸에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출처=신한은행)

국내 증시가 모두 4%대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5300선 재돌파에 근접했고, 코스닥은 1100선을 다시 넘겼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미국 증시는 6일 AI 투자 모멘텀 지속에 따른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강세, 암호화폐 시장 패닉 진정 등으로 다우 2.5%, S&P500 2.0%, 나스닥 2.2% 등 상승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중 5300선을 넘겼으나 상승 폭이 축소하면서 선 밑에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3조2279억원, 외국인이 6090억원 순매수하면서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3조994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7.99%), 건설(5.55%), 전기·전자(5.11%), 화학(5.02%), 통신(4.90%) 등이 강세였다. 섬유·의류(-0.08%)는 약보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모두 강세를 보인 가운데 SK스퀘어(9.53%), 삼성물산(7.94%), 두산에너빌리티(7.19%), SK하이닉스(5.72%), 삼성전자(4.92%), 셀트리온(4.55%)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78포인트(4.33%) 오른 1127.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1821억원, 기관이 4871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624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펩트론(7.68%), 원익IPS(7.63%), 보로노이(7.82%), 알테오젠(6.93%), 에이비엘바이오(6.53%), 파마리서치(6.04%), 이오테크닉스(5.69%), 리가켐바이오(4.95%) 등이 올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외 우려가 완화되니 외국인이 돌아왔고, 지수 하방을 지지하던 개인은 이날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했다”며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 원자력, 전력기계, 방산, 증권, 조선 등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6,000
    • -0.22%
    • 이더리움
    • 3,4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44%
    • 리플
    • 2,135
    • +0.28%
    • 솔라나
    • 128,900
    • +1.34%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0.55%
    • 체인링크
    • 13,980
    • +1.01%
    • 샌드박스
    • 125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