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발행어음 2차 특판 출시⋯“미래·혁신 기업 투자 확대”

입력 2026-02-09 09: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하나증권)
(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하나증권 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금리는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를 적용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총 발행 한도는 500억원이다.

앞서 하나증권은 첫 번째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원 판매를 조기 달성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2차 특판으로 고객 유입을 늘려 흥행 흐름을 잇겠다는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으로 모은 자금을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이 높은 코스닥·벤처 기업에 성장 단계별로 투자하고 AI,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을 지원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 협업해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도 확대한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하나 THE 발행어음은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금리를 제공하고 혁신 기업에는 성장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금리와 자산 운용 역량을 통해 손님 자산 증대에 기여하고,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해 생산적 금융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48,000
    • -1.96%
    • 이더리움
    • 2,922,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424,500
    • -6.37%
    • 리플
    • 1,920
    • -3.27%
    • 솔라나
    • 119,300
    • -2.69%
    • 에이다
    • 341
    • -2.5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72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42%
    • 체인링크
    • 13,240
    • -3.29%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