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한국형 100일 미션’ 참여⋯팬데믹 대응 협력 강화

입력 2026-02-06 11: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바이오로직스)
(사진제공=유바이오로직스)

유바이오로직스는 차기 팬데믹 발생 시 신속한 백신 개발과 공급을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한국 100일 미션(100 Days Mission)’ 도상훈련(Table Top Exercise, TTX)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이 공동 추진하고 감염병혁신연합(CEPI,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가 주관했으며, 국제백신연구소(IVI)를 비롯한 국내외 보건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100일 미션은 신종 감염병 발생 이후 100일 이내에 백신, 치료제, 진단기술 등 핵심 대응 수단을 개발하고 공급할 수 있는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보건안보 협력 이니셔티브다.

이번 도상훈련은 가상의 신종 감염병(Disease X)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병원체 확보, 백신 개발·임상·허가, 생산·공급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민간 백신 개발·제조 기업으로 참여해 팬데믹 상황의 백신 생산 및 공급 수행 역량과 글로벌 협력 체계 내 역할을 점검했다. 공공·국제기구와의 협력 구조, 공급망 대응 전략, 규제 대응 체계 등을 중심으로 실제 백신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병목 요인을 살펴봤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PQ) 인증을 받아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에 백신을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백신 생산 및 공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제 조달 시장을 통해 축적한 대규모 생산 및 공급 수행 경험은 향후 팬데믹 대응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팬데믹 대응은 국제 협력과 안정적인 백신 공급 수행 역량이 함께 갖춰져야 가능하다”며 “글로벌 공중보건 백신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백신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5,000
    • +0.54%
    • 이더리움
    • 3,41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66%
    • 리플
    • 1,934
    • +4.77%
    • 솔라나
    • 138,700
    • +1.39%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65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6%
    • 체인링크
    • 15,760
    • +2.01%
    • 샌드박스
    • 48.01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