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북극회의 참석...한미일 협력도 논의

입력 2026-02-06 10: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 (외교부)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 (외교부)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북극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해 최근 정세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대표는 2~5일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개최된 2026 북극 프론티어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된 북극 관련 국제회의로, 정부·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외교부를 비롯해 해수부, 극지연구소(KOPRI),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이 함께 했다.

‘전환(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열린 2026 북극 프론티어에서는 북극권 내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최근 정세를 진단했다. 국제 협력 강화 의지도 확인했다.

정 대표는 케네스 회그 북극이사회 북극고위관료의장(Senior Arctic Official Chair, SAOC)이 주재하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도 참여했다. 또한 주요 옵서버국가 정부 대표들과 만나 우리 정부의 북극정책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미일 북극 관련 논의를 주관하고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북극이사회는 북극권 국가들이 북극권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1996년 오타와 선언으로 창설한 정부 간 포럼이다. 8개 회원국과 13개 옵서버국가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은 2013년부터 옵서버국가로 참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9,000
    • +0.58%
    • 이더리움
    • 3,18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54,000
    • +1%
    • 리플
    • 2,044
    • +0.49%
    • 솔라나
    • 128,800
    • +2.14%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3
    • +0.76%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67%
    • 체인링크
    • 14,370
    • +1.3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