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방선거 후보 경선 당심 반영비율 50% 유지

입력 2026-02-05 16: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정강정책·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5일 국회에서 특위와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강정책·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5일 국회에서 특위와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당심 반영 비율을 50%로 대 일반 여론조사 50%를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정강정책및당헌당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선 규칙과 관련해 개정하지 않고 기존 당헌·당규 규정인 당원투표 50%, 일반여론조사 5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강정책·당헌당규개정특별위는 또 경선에서 최대 20점까지 가산할 수 있는 정량 지표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앞서 나경원 의원이 이끄는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지난해 12월 지선 후보 경선 규칙을 현행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50%'에서 '당원투표 70%, 여론조사 30%'로 변경하는 방안을 지도부에 권고해 당내에서 논란이 됐었다.

정 위원장은 경선 규칙을 현행대로 유지한 배경에 대해 "의총에서 여러 의원 발언과 각 지역을 통한 여론을 청취한 결과 굳이 7대 3으로 변경할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위는 또 인구 50만명 이상인 지역에 대해서는 중앙당이 지자체장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인구가 50만명 정도 되면 국회의원 선거구가 3개 정도 포함되는데 막상 공천해보면 시·도당 간 이견조율이 쉽지 않다"며 "차라리 중앙당에서 공천하는 것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0,000
    • -1.43%
    • 이더리움
    • 3,346,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33,500
    • -4.8%
    • 리플
    • 1,873
    • -3.15%
    • 솔라나
    • 137,500
    • -2.69%
    • 에이다
    • 289
    • -3.34%
    • 트론
    • 463
    • +0.87%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4.76%
    • 체인링크
    • 16,060
    • -2.37%
    • 샌드박스
    • 48.64
    • -7.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