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지난해 영업익 2692억…전년比 11.8%↑

입력 2026-02-05 16: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3조 6964억 원…전년比 1.7%↑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전경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전경 (KAI)

한국항공우주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6964억 원으로 1년 전(3조6337억 원)보다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했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액 3조6586억 원, 영업이익 3044억 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770억 원, 매출액은 1조 46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34%씩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1873억 원으로 1년 전 1709억 원보다 9.6%가 늘었다.

국내 LAH, FA-50GF 상환기, 인도네시아 TA-50 등 주요 완제기 납품 일정이 올해 1분기로 순연되고, BEP 수준의 관용 헬기 납품 증가 및 이라크 CLS 등 고수익 사업 비중이 축소되며 마진율 하락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매출액은 5조7306억 원, 수주는 10조 4383억 원으로 예상한다"고도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7,000
    • +1.52%
    • 이더리움
    • 2,63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9%
    • 리플
    • 1,743
    • +1.51%
    • 솔라나
    • 110,900
    • +5.52%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75%
    • 샌드박스
    • 91.27
    • +18.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