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3302억 원⋯전년比 18.0%↓

입력 2026-02-05 15: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 KB국민카드)
(사진제공 =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5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신규 회원 모집 확대와 유실적 회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 가맹점 수수료 이익 축소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자산 건전성과 비용 구조는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0.98%로 1%대 아래로 낮아졌다. 2024년 12월 말 연체율은 1.31%였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도 전년(1.08%)보다 개선된 0.94%로 집계됐다. 일반관리비는 연간 60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억원 감소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도 7650억원으로 1279억원 줄었다.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4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억 원 증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본업 시장지배력 확대를 중심으로 담대한 목표 설정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카드 및 금융자산 전반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 중심의 조직 구조로 전환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며 DT·AI 기반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사업 영역에 대해서도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2,000
    • +0.06%
    • 이더리움
    • 3,25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61%
    • 리플
    • 1,983
    • -2.65%
    • 솔라나
    • 122,600
    • -1.92%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5.22%
    • 체인링크
    • 13,070
    • -3.83%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