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LIVE] 절기상 '입춘'…낮 기온 최고 12도까지

입력 2026-02-04 05: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절기상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4일은 기온이 차차 오르며 예년보다 다소 포근하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내륙 곳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도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2~9도)보다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보이겠고,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내륙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지역별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0∼6도, 수원 -2∼8도, 춘천 -7∼4도, 강릉 2∼10도, 청주 -3∼8도, 대전 -3∼9도, 세종 -4∼8도, 전주 -2∼10도, 광주 -1∼11도, 대구 -4∼11도, 부산 2∼11도, 울산 -3∼12도, 창원 -1∼11도, 제주 5∼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한편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전국 내륙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3,000
    • +5.43%
    • 이더리움
    • 3,007,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743,000
    • +5.69%
    • 리플
    • 2,126
    • +15.73%
    • 솔라나
    • 126,700
    • +4.11%
    • 에이다
    • 409
    • +7.92%
    • 트론
    • 403
    • -0.25%
    • 스텔라루멘
    • 241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1.73%
    • 체인링크
    • 12,970
    • +5.79%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