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사옥. (사진제공=SPC그룹)
SPC그룹에서 파리바게뜨와 파스쿠찌 등을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희망퇴직을 공지해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대상은 과장급 이상 직원이다.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만에 희망퇴직을 받는다.
희망퇴직 단행 배경으로는 길어지는 소비 침체와 고물가 속 경영 효율성 제고가 꼽힌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조직의 구조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희망퇴직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