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흑자 전환 성공…수익성 중심 체질 전환 가시화

입력 2026-02-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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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이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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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데이원컴퍼니는 3일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4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239억 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4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수익 인식 기준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됐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효율 개선에 따른 마케팅 비 절감, OSMU (One Source Multi Use) 전략 강화에 따른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 등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며 2개 분기 연속 성장 흐름을 이어갔고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39억 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공헌이익률 상승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향후 매출 증가 시 영업이익이 더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전사 공헌이익률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앞서 △2022년 32.4% △2023년 38.1% △2024년 41.7%에서 2025년에는 △1분기 44% △2분기 49% △3분기 51%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기준 공헌이익률은 48.2%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OSMU 전략을 기반으로 한 B2B와 B2G 부문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해당 부문은 3분기 기준 공헌이익률 60.8%를 기록했다. B2C 부문도 공헌이익률 45%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뒷받침했다.

글로벌 부문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에는 △1분기 39억 원 △2분기 49억 원 △3분기 56억 원으로 분기별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대만과 태국 등 신규 진출 국가에서 현지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외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이뤄낸 한 해였다”며 “공헌이익률 개선으로 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가 커진 만큼 AI 기반 콘텐츠 기획과 운영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성인 교육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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