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컴백 이어 월드투어 출격⋯내달 인천서 포문

입력 2026-02-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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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다음 달 4일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 발매에 이어 월드투어에도 나선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우즈의 월드투어 ‘우즈 2026 월드투어 ‘아카이브. 1’(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다음 달 14~15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일정 외에도 추가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월드투어 포스터는 검은색 배경과 레드 폰트의 강렬한 대비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심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는 우즈의 모습과 검은 의상, 흰색 두건의 대비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길게 늘어뜨려져 흩날리는 흰색 끈 디테일은 생동감을 더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투어는 우즈가 2023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3 우즈 월드투어 ‘우리’(2023 WOODZ WORLD TOUR ‘OO-LI’)’와 앙코르 월드투어 ‘2023 우즈 월드투어 ‘우리 앤드’(2023 WOODZ World Tour 'OO-LI and')’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첫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우즈는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앞서 우즈는 지난해 1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우즈 프리뷰 콘서트 : 인덱스_00(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를 개최, 1·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매 공연마다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우즈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깊이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즈의 선공개곡은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은 다음 달 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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