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스틸리온 CI.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 강판 전문기업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을 추진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일 "액면분할을 오는 3월 중 열릴 예정인 2026년 정기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낮추고, 그만큼 유통 주식 수를 늘리는 조치다. 높은 가격 부담에 접근하지 못했던 투자 수요를 흡수하고 거래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스코스틸리온 측은 "최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이라고 액면분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액면분할에 따른 비율 및 발행주식수 변동은 향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