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윤수영SNS)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식 당일 심경을 밝혔다.
1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잘하고 오겠다”라며 그간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영은 “유튜브가 참 다정한 마을 같다. 혼자 아침에 댓글 읽다가 찡해졌다. 멋진 아줌마가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4월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기게 됐다.
결혼 전날인 지난달 3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랑이 저에게 정말 다정하다. 그 모습이 아직 안 나와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 거 같다”라며 “저도 연애 많이 해봤다. 남편인데 얼마나 열심히 골랐겠냐.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당시 바리스타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종방 후 결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