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성장전략·국제협력·청년 일자리’ 중심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26-01-29 16: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 K-인더스트리 도약 위한 조직개편

▲한경협 표지석. (사진= 한경협)
▲한경협 표지석. (사진= 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는 올해를 ‘뉴 K-인더스트리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성장전략 강화·국제협력 확대·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성장전략실은 인공지능, 첨단제조, 디지털 전환 등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뉴 K-인더스트리’ 사업을 담당한다. 신성장 전략 로드맵 수립,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통상질서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본부 조직은 기존 2개 팀에서 3개 팀으로 확대 개편한다.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협력도 넓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20·30대 쉬었음 청년이 71만 명에 달하는 등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한경협은 ‘일자리 TF’를 신설해 채용박람회 등 실질적인 기회 제공과 함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제안 기능을 강화해 청년 고용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경협은 “2026년은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제시하는 대전환의 원년”이라며 “사업보국의 정신으로 국민·기업·정부와 함께 경제 재도약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03,000
    • -1.34%
    • 이더리움
    • 3,11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97%
    • 리플
    • 2,011
    • -1.23%
    • 솔라나
    • 127,600
    • -1.39%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27%
    • 체인링크
    • 14,300
    • -0.76%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