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기상청장, 재산 48억 원 신고 [공직자 재산공개]

입력 2026-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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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상청장. (사진제공=기상청)
▲이미선 기상청장. (사진제공=기상청)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 48억8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834만 원을 신고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부동산에 집중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토지 788만 원과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 아파트인 서울 서초구 신동아 아파트(약 19억 원), 장녀와 차녀 명의의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약 10억 원) 등 33억8807만 원을 신고했다.

차량은 본인 명의의 2017년식 제네시스 G80과 배우자 소유 2011년식 K5 등으로 1679만 원으로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 예금은 23억 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본인 보유 삼성전자 284주를 포함해 가족 전체 보유 주식은 3310만 원이라고 밝혔다. 채무는 배우자 금융채무 4억8000만 원을 포함한 9억4700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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