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국내 기업, AI 서비스 개발 적극 도전하는 환경 만들 것”

입력 2026-01-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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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 참석…“모두의 AI 구현” 약속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우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국민들 모두가 AI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모두의 AI’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개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글로벌 AI 평가기관으로부터 AI 세계 3위 국가로 선정되는 등 AI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면서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인재로 성장하도록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도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비롯한 15개 AI·소프트웨어 관련 협‧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배 부총리를 비롯해 류제명 제2차관, 최형두 국회 과방위 의원 및 AI·소프트웨어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라는 이름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협·단체를 중심으로 개최돼 왔으나 올해에는 AI와 관련한 협·단체까지 포함해 공동 개최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AI기본법을 통해 기업들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지난해 역대 최대치인 소프트웨어 매출 140조 원을 돌파한 저력을 바탕으로 유관 협·단체가 원팀이 돼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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