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엔솔 "6개 고객사에 로봇 배터리 공급"

입력 2026-01-29 11: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에너지솔루션은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휴머노이드뿐만 아니라 물류 서비스 분야의 사족보행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6개 선도기업 고객사로부터 로봇용 배터리 수주를 완료하고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각형 배터리는 2027년 ESS용 LFP, 2028년 전기차용 LMR 배터리 공급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현재 오창공장에서 파이프라인 투자를 완료해 다수의 샘플을 공급하고 있다"며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흑연계는 2029년 전기차용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며 무음극계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감안하면 휴머노이드가 최적 솔루션으로 보여져 2030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듐 배터리는 아직까지 개발 초기 단계이고 시장 규모가 작아 단위당 가격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높지만 2028년 이후 소재 가격이 하락해 가격 경쟁력이 확보되면 시장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소듐 배터리 가능성을 보고 최근 개발 인력을 대폭 보강했고, 고객사와 샘플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동명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40,000
    • -3.31%
    • 이더리움
    • 3,268,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64%
    • 리플
    • 2,171
    • -4.07%
    • 솔라나
    • 133,700
    • -4.84%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
    • 체인링크
    • 13,710
    • -6.1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