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 “가구사업 구조 효율화 완료…레이디가구 50주년 맞아 재도약 나서”

입력 2026-01-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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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직영점 매장  (사진제공 =조이웍스앤코)
▲수원역 직영점 매장 (사진제공 =조이웍스앤코)

조이웍스앤코는 가구사업 전반에 걸친 구조 효율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체질 개선을 완료하고 올해 성장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레이디가구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맞아 축적된 제품 노하우 등을 토대로 재도약에 나선다.

29일 조이웍스앤코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구사업 전반의 운영 구조를 재정비하며 조직, 제품 구성, 물류 등 전 영역에서 효율화 작업을 추진했다”며 “그 결과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사업 구조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대표 브랜드인 레이디가구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맞아 축적된 제품 노하우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재도약에 나섰다. 조직 구조 개선과 재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내부 체질을 정비했으며 이는 가구사업 전반의 수익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프라인 전략 역시 새롭게 정비했다. 현재 경기 북부에서는 롯데 고양점을, 경기 남부에서는 지난해 12월 오픈한 수원역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역 직영점은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기획됐으며 수원뿐 아니라 인근 용인ㆍ화성 등 지역 고객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원역 직영점은 오픈 이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회사는 브랜드 특성과 상권에 맞는 오프라인 운영 전략이 유효하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향후 이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이웍스앤코는 현재 성과를 토대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우선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제3자 물류(3PL) 시스템 안정화에 나선다. 이후 브랜드와 제품 특성에 맞춘 풀필먼트 기반의 빠른 배송 방식과 고객 경험 강화 방안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년은 가구사업 전반의 구조를 정비하며 다음 성장을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레이디가구 50주년을 기점으로 축적된 헤리티지와 운영 역량을 발판 삼아 2026년을 새로운 성장 국면의 출발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경쟁력과 실행력을 함께 강화하며 중장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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