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엑스컴퍼니, K푸드 국내외 유통플랫폼 확대…제주 특산물 전문 기업과 공동사업 MOU

입력 2026-01-29 10: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에이치엑스컴퍼니(DHX컴퍼니)가 K푸드 국내외 유통플랫폼을 확대한다.

DHX컴퍼니는 농업회사법인 오크라팜, 공심채농업회사법인과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가공식품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제주 기반 식품 제조 전문 기업과 유통ㆍ마케팅 역량을 갖춘 상장사가 협력하는 구조로, 국내 유통 확대와 수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크라팜은 제주 푸드테크 선도 기업으로 국내 최초 에어프라이어용 돈까스를 개발ㆍ출시했으며 제주도 내 유일한 돈까스 전문 제조사로서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와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크라팜은 2025년 약 60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매출증대와 신규사업 다각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공심채농업회사법인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전문 기업으로, 바질티, 귤김 등 제주 농특산물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제주항공 기내식, SRT 등에 독점 납품되고 있다.

DHX컴퍼니는 이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해외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고,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기획과 브랜드 전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욱 DHX컴퍼니 대표는 “이번 MOU는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제주 식재료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전략적 협력”이라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프리미엄 K푸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7,000
    • +1.54%
    • 이더리움
    • 2,810,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28,900
    • +3.4%
    • 리플
    • 1,678
    • +3.2%
    • 솔라나
    • 114,100
    • +0.35%
    • 에이다
    • 253
    • +4.12%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82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10
    • +0.15%
    • 체인링크
    • 12,690
    • +1.52%
    • 샌드박스
    • 70.13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