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 출시

입력 2026-01-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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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안 홈 망분리 구성도(VLAN). (사진제공-지니언스)
▲지니안 홈 망분리 구성도(VLAN). (사진제공-지니언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는 홈네트워크 세대 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Genian Home)’을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니안 홈은 VPN과 VLAN 기반 세대 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한다.

홈네트워크는 한 번의 침해로 다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대 간 네트워크가 분리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인가되지 않은 단말을 통한 비인가 접근이나 정보 유출의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홈 기기 확산으로 네트워크 접점이 증가했지만, 관리 주체도 비전문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보안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니언스가 이번에 출시한 ‘지니안 홈’은 이러한 공동주택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세대 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세대별 네트워크를 논리적으로 분리해 불필요한 통신을 최소화한다. 단말 간 직접 통신이나 비인가 단말 접근을 통제함으로써 홈네트워크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인프라의 변경 없이 구축이 가능하며, 신축 단지는 물론 구축 단지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단지 특성과 운영 환경에 따라 VPN(가상사설망)과 VLAN(가상근거리통신망) 기반 기술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니안 홈의 ‘VPN’은 세대별 암호화 통신과 세대 간 접근 제어 정책을 적용한다. 홈네트워크 필수 서비스 외 불필요한 통신을 통제하고 세대 간 직접 통신 및 비인가 단말의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한다.

장비 상태와 단말 접속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반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CC인증(EAL4)과 시험성적서를 취득했으며 정부 고시 및 가이드라인도 충족해 신뢰도를 확보했다.

지니안 홈의 ‘VLAN’은 세대별로 독립적인 VLAN 환경에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술을 결합했다. 홈네트워크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세대 간 통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비인가 단말의 네트워크 접속을 통제한다. 홈네트워크 운영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 중심으로 보안 정책을 설계할 수 있어, 보안성과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중앙집중형 관리 구조를 통해 대규모 장비 교체나 세대별 추가 공사 부담을 제거했다. 관리자가 단말 현황과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반 관리 기능을 제공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C인증(EAL2)과 시험성적서도 보유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지니언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네트워크 접근 통제 기술과 보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지니안 홈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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