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NT에너지, 어닝 서프라이즈·배당 소식에 18%대 급등

입력 2026-01-29 09: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NT주가가 장 초반 18%대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점과 현금 배당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NT에너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60% 오른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SNT에너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3억1393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0.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61억1999만 원으로 106%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843억7307만 원으로 143.6% 증가했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증권사들이 추정한 지난해 SNT에너지 매출액은 5543억 원, 영업이익은 900억 원 수준이었다.

주주환원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SNT에너지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85%, 배당금 총액은 59억2833만 원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5,000
    • -2.06%
    • 이더리움
    • 3,314,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1.17%
    • 리플
    • 1,899
    • -1.5%
    • 솔라나
    • 136,000
    • -2.44%
    • 에이다
    • 276
    • -3.5%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
    • 체인링크
    • 15,380
    • -1.98%
    • 샌드박스
    • 46.8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