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더메디코템(De Medicotem, 대표 박중재)이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더메디코템은 지난 23일 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더우인 활용 중국 역직구 물류 세미나’에 참가해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더우인(중국 틱톡)의 해외사업 총괄 책임자를 비롯해 뷰티·패션·반려동물용품·유아용품 분야 구매 책임자 5명, 브랜드사 10개사, 중국 현지 벤더 39개사, 중국 인플루언서 31명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코트라는 이날 행사에서 물류, 마케팅,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 사업을 공식 소개하며 국내 브랜드들이 중국 역직구 및 내수시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더우인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커머스 기반 유통 전략과 중국 현지 물류 인프라 연계가 핵심으로 제시됐다.
브랜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으며 바이오·의학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코스메슈티컬 전략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중재 대표는 “이번 코트라 세미나와 라이징 스타상 수상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코트라 및 더우인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국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는 의학·바이오 기반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및 유통 채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