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요인 1순위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국 만 20세~70세 미만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본인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친 정도가 크다고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수입 및 사회적 수준'이 3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물리적 환경(운동시설, 공원 등 인프라)'(14.8%), '유전적 요인'(12.8%) 등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삶을 위해 투자하는 적정 금액은 한 달 평균 27만3000원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 투자 금액은 한 달 평균 13만9000원이었다.
개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는 영역은 '식단'(42.3%)이었으며, '운동'(28.8%), '병원 치료'(16.1%) 등의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