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사옥 전경.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이 14조1480억 원, 영업이익은 536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18조6550억 원) 대비 4조5070억 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1조10억 원)보다 4650억 원 감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3조6740억 원) 대비 3700억 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80억 원으로 전년 동기(1450억 원)보다 30억 원 늘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4분기 실적에 대해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