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선수재 일부만 유죄…나머지 혐의는 무죄 法 “지위 오용해 고가 사치품 수수”…특검 구형 대비 대폭 감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에 크게 못 미치는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춥다”는 출근길 한숨이 도무지 끝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극한 한파’라는 문구가 위기감이 아닌 익숙함으로 다가올 정도죠. 2주간 이어진 이 한파,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올겨울 북반구의 겨울이 유난히 거칠어졌습니다. 한국에선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2주일 가까이 이어졌고 일본 홋카이도에는 하루에 50㎝가 넘는 눈이 쏟아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뉴진스 일부 멤버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28일 밝혔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탬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K팝 파괴자와 시장교란 방조자는 누구인가?'라는
사람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요인 1순위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국 만 20세~70세 미만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본인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친 정도가 크다고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수입 및 사회
공정위 제재에 '한미 FTA' 방패 꺼낸 쿠팡…"한국 기업 아니냐" 정체성 논란 재점화 美 USTR 개입 가능성에 통상 마찰 우려…"규제 회피하려다 판 너무 키웠다" 지적도 "한국에서 돈 벌고, 규제받을 땐 미국 기업인가?" 최근 쿠팡을 둘러싼 '정체성 논란'이 다시 뜨겁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움직임에 쿠팡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위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지속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 기록적인 강추위로 야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랭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항만·물류 등 옥외 노동이 집중된 현장에서는 ‘작업중지권’과 휴게 시간 의무화 등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장비 결빙과 근로자 한랭질환 위
“한국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 구체적 발효 시점 언급 없어…협상용 압박 해석 강공 후 일부 후퇴하는 트럼프식 협상 재현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처리 여부가 최대 쟁점 산업장관·통상본부장 잇따라 방미…긴급 협의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협상에 나설
정부,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 발표 수입 신선란 224만개 설 전 시장 공급 소상공인·중기에 명절자금 39.3조 공급 정부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t 공급하기로 했다. 할인 지원도 역대 최고치인 910억 원을 투입해 성수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