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원·달러 환율은 오후장 한때 22.5원 하락한 1423.7원을 기록했다. 이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해 10월30일(장중 1419.1원) 이후 3개월만에 최저치다. 당시 미중은 양국간 격돌한 무역전쟁과 관련해 사실상 휴전 합의를 이끌어냈었다.
알선수재 일부만 유죄…나머지 혐의는 무죄 法 “지위 오용해 고가 사치품 수수”…특검 구형 대비 대폭 감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에 크게 못 미치는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춥다”는 출근길 한숨이 도무지 끝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극한 한파’라는 문구가 위기감이 아닌 익숙함으로 다가올 정도죠. 2주간 이어진 이 한파,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올겨울 북반구의 겨울이 유난히 거칠어졌습니다. 한국에선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2주일 가까이 이어졌고 일본 홋카이도에는 하루에 50㎝가 넘는 눈이 쏟아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뉴진스 일부 멤버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28일 밝혔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탬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K팝 파괴자와 시장교란 방조자는 누구인가?'라는
사람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요인 1순위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국 만 20세~70세 미만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본인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친 정도가 크다고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수입 및 사회
공정위 제재에 '한미 FTA' 방패 꺼낸 쿠팡…"한국 기업 아니냐" 정체성 논란 재점화 美 USTR 개입 가능성에 통상 마찰 우려…"규제 회피하려다 판 너무 키웠다" 지적도 "한국에서 돈 벌고, 규제받을 땐 미국 기업인가?" 최근 쿠팡을 둘러싼 '정체성 논란'이 다시 뜨겁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움직임에 쿠팡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위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지속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 기록적인 강추위로 야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랭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항만·물류 등 옥외 노동이 집중된 현장에서는 ‘작업중지권’과 휴게 시간 의무화 등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장비 결빙과 근로자 한랭질환 위
“한국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 구체적 발효 시점 언급 없어…협상용 압박 해석 강공 후 일부 후퇴하는 트럼프식 협상 재현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처리 여부가 최대 쟁점 산업장관·통상본부장 잇따라 방미…긴급 협의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협상에 나설
정부,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 발표 수입 신선란 224만개 설 전 시장 공급 소상공인·중기에 명절자금 39.3조 공급 정부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t 공급하기로 했다. 할인 지원도 역대 최고치인 910억 원을 투입해 성수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