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모빌리티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28일 오전 9시 48분 현재 KG모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4670원에 거래 중이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4조2433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33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4.9% 증가한 53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으며, 매출은 처음으로 4조 원을 넘어섰다.
연간 판매량은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는 줄었지만, 수출이 12.7% 증가하며 전체 판매량이 소폭 늘었다. 글로벌 신흥 시장에서의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전기차(EV),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효과, 환율 영향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은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