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 크루즈와 손잡은 롯데관광개발, 축구장 3개 크기 유람선 여행 기대감↑

입력 2026-01-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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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크루즈 국내 첫 전세선 계약…내년 6월 아시아 최대 크루즈 ‘MSC 벨리시마’ 출항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오후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MSC 크루즈’의 첫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알리는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오후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MSC 크루즈’의 첫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알리는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 한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MSC 크루즈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최초 사례다.

2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전날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올리비에로 모렐리(Oliviero Morelli) MSC 크루즈 아시아 사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내년 6월 인천항에서 처음 출항하는 ‘MSC 벨리시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인 MSC 벨리시마는 축구장 3개 길이(약 315.83m)와 아파트 20층 높이(약 65m)에 달한다. 승객 정원 5600여 명, 승무원 약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장급 LED 스카이돔 산책로를 비롯해 미쉐린 셰프 콘셉트의 다이닝은 물론 브로드웨이급 공연 시설과 첨단 스마트 선박 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롯데관광개발과 MSC 크루즈는 2027년 전세선 1척 운항 계약을 시작으로 2028년에는 2척, 2029년에는 최대 3척까지 단계적으로 선박 투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백현 대표는 “이번 전세 계약은 15년간 이어온 롯데관광개발의 전세선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선사로부터의 신뢰가 집약된 결과”라며 “MSC 크루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크루즈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크루즈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크루즈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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