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설 맞아 프리미엄·소포장 ‘한우 선물세트’ 강화 [고향 가는 길]

입력 2026-01-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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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올 설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올 설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올 설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해 선보인다.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 수도 역대 최다로 선보인다.

먼저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면서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제품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특수부위 세트를 선보이는 등 이색 구이용 품목도 강화했다.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 물량도 크게 늘렸다.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줄여 보관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이 늘면서 소포장 세트에 대한 선호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올 설 소포장 한우 물량을 전년 대비 약 30% 늘린 6만 세트를 마련했다. 등심, 채끝, 안심, 양지, 불고기, 국거리 등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부위를 한 데 담은 '현대 한우 소담 모둠 세트', 등심, 채끝, 안심 등 구이용 한우로 구성된 '현대 한우 소담 매(梅)'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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