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사장단 완전판매 결의대회 진행

입력 2009-09-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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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손해보험협회와 손보사 사장단은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실손의료보험 제도 변경에 대해 신뢰받는 보험문화를 정착하고 완전판매 실현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손보사 사장단들은 완전판매를 위해 ▲약관 설명, 청약서 자필서명 등 3대 기본지키기 ▲상품설명제 ▲모집자실명제 준수하며 불완전 판매행위에 대해 엄중 제재하기로 했다.

또한 완전판매 정착을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모집조직에 대한 교육도 철저히 할 예정이며 손보협회에 완전판매 이행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여 각 손보사의 모니터링 적정성을 검증하고 완전판매 이행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손보사 사장단은 보험산업의 공신력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보험판매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향후 선지급 수수료 과다지급 등을 지양하고 합리적인 사업비 집행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로 결의했다.

업계 관계자는 "계약자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사고발생시 보험금 보상서비스 개선과 누수방지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보험금 청구서류 간소화 및 지급절차를 개선하고 보험료 인하 여건이 조성될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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