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대구공항지점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이용객 편의 증진”

입력 2026-01-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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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 (사진=티웨이항공)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자사의 대구공항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구국제공항의 환승 환경 개선과 공항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공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이 국제노선을 유치하고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대구공항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환승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공항 내 주기장 부족 문제와 교통약자 이용 불편 개선, 커퓨타임(Curfew Time·야간운항통제시간)에 따른 항공기 운항 제약 등 대구국제공항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기 운항 상황과 수요에 따라 국내선과 국제선 구역을 탄력적으로 전환하고 이를 연결할 수 있는 가변형 탑승교 ‘스윙브릿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해당 스윙브릿지는 국내 및 국제 주기장 부족 현상의 해소와 통한 승객 편의성 증대, 항공기 운항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달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티웨이항공과 대구국제공항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추진을 통해 해외에서 대구를 경유하는 외국인 이용객의 공항 이용 편의가 크게 강화됐으며, 대구 지역민이 다양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 지점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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