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대한수학회, ‘K-테크’ 기초과학 인재 육성

입력 2026-01-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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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일곱 번째부터 곽시종 대한수학회장, 김영주 YMC위원장,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김선자 YMC위원, 강순이 교수.  (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
▲첫 줄 일곱 번째부터 곽시종 대한수학회장, 김영주 YMC위원장,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김선자 YMC위원, 강순이 교수. (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 YMC(Young Mathematician Camp) 수학캠프’ 입소식을 전날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리과학의 발전과 차세대 수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대한수학회(회장 곽시종)와 협력하여 기획됐다. 입소식에는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과 곽시종 대한수학회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일반계 고등학생 40명,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원)생 조교 17명이 참석했다.

YMC 수학캠프는 ‘미래 인재에 투자한다’는 설립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초 학문인 수학의 사회적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수학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수학을 좋아하는 고등학생들이 대학 (원)생 조교와 6인 1조를 이뤄 협력 학습을 진행한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수학 이론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며, 수학이 실제 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 학생들은 위상수학, 그래프 이론 등 고교 교과 과정을 넘어서는 심화 주제를 다룬다. 특히 변형에도 변하지 않는 성질을 연구하는 위상수학의 ‘오일러 지표’와 다양한 과학 분야에 응용되는 ‘그래프 이론’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며 수학의 학문적 깊이와 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정무성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수학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심도 깊은 탐구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이공계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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