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떤선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관이 대형 태극기에 감싸인 채 공항 내부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호찌민시 법의학센터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을 실은 장례차(흰색) 등 차량 행렬이 경찰 오토바이들의 호위 속에 떤선 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새벽 한국에 도착했다.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476편을 통해 운구돼 27일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고인의 시신은 26일 오후 호찌민시 외곽의 호찌민 법의학센터에서 공항으로 옮겨졌다. 이 과정에서 베트남 경찰이 오토바이로 운구 차량 행렬을 호위하며 원활한 이동을 도왔다. 유가족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운구 행렬에 동행했다.



